교육문화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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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문경읍민이 즐기는 가장 큰 지역 한마당 행사인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가 지난 1일 문경읍 주흘문화센터 옆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읍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풍물한마당, 라인댄스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민화합경기와 노래자랑에는 많은 읍민들이 함께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이와 함께 사생대회, 월악산국립공원 문경분소의 ‘향기주머니 만들기’,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의 ‘허브솔트 만들기’,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의 ‘간식 나눔부스’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문경시 치매안심센터·시립문경요양병원의 치매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했다.

 

김태용 문경읍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주흘산 자락에서 읍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일상에서 지친 마음 또한 깨끗이 씻어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제28회 문경새재 주흘축제 성황리에 마쳐

김재선 문경읍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읍민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하나 되는 문경읍에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끝까지 자리해 주신 읍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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