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캠퍼스의 아름다움 담아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6 문경대학교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6일 교내 교육혁신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교직원이 대학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카메라에 담아, 아름다운 일상의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6점의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심사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햇살 머문 캠퍼스 카페’라는 주제로 출품한 간호학과 장영진 학생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우수상에 이경희(사회복지서비스과), 장려상에 최형순(간호학과)·박미래(농산업마케팅과), 인기상에 석주영(농산업마케팅과 강사)·홍유선(간호학과)·강기석(사회복지과)·양혜경(간호학과)·박채은(사회복지서비스과)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영국 총장은 “캠퍼스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모습을 오래도록 보존하는 최고의 방법은 사진”이라며, “사진은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영원한 기억으로 남겨,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에는 도깨비도로와 바위공원 등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명소가 많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많은 이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은 참가자들이 대학 캠퍼스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사진을 통해 소중한 순간과 가치를 기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