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광복챌린지-무궁화꽃 피우기’ 운영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광복챌린지-무궁화꽃 피우기’를 직접 기획ㆍ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알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했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 일부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광복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나눔 시장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만든 키링과 키트를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운영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나누고, 참여자들이 키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며 광복의 의미를 나눔으로 실천했다.
‘광복챌린지-무궁화꽃 피우기’는 광복 골든벨, 광복 파티시에, 애국가 챌린지, 광복쉐이커, 나눔시장 5개의 미션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무궁화 잎 미션지’에 스탬프를 찍고, 5개의 잎을 모아 한 송이의 무궁화를 완성했다.

특히 5개의 체험을 하나의 챌린지로 연결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무궁화 잎 미션지’는 부위원장이 직접 디자인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담았다.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안현정 부위원장(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1학년)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를 이 행사의 중심으로 활용하자는 위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디자인하게 되었다.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는 행사여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광복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