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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직무스트레스 완화 정신건강 교육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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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임기홍)는 27일 소속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2026년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근로자 건강증진·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시작으로 직무스트레스 대응 요령,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법,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교육 종료 후 온라인 설문을 통해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향후 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직원 대상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기홍 사장직무대행은 “직원 한 사람의 정신건강이 조직 전체의 안전 문화로 이어진다”며 “직원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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