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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펌뷸런스 대원 심폐소생술(CPR) 집중 훈련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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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펌뷸런스 대원 심폐소생술(CPR) 집중 훈련
문경소방서, 펌뷸런스 대원 심폐소생술(CPR) 집중 훈련

문경소방서는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를 교육했다.

 

펌뷸런스(Pumbulance)’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관내 구급차가 출동 중이거나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신속한 초기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관내 응급의료 인프라와 구급 출동 공백을 보완하고, 중증환자 발생 시 최일선에 도착하는 펌뷸런스 대원의 전문성을 구급대원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소방서, 펌뷸런스 대원 심폐소생술(CPR) 집중 훈련
문경소방서, 펌뷸런스 대원 심폐소생술(CPR) 집중 훈련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실전형 모의 훈련으로 구성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급대원이 교관으로 참여해 ▲심정지 환자 상태 평가 및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고도화 적용 ▲상황별 초기 응급처치 프로세스 등을 1:1 밀착 지도한다.

 

펌뷸런스 대원들이 현장 시나리오 기반의 집중 훈련을 수료함에 따라, 초기 응급처치 정확도와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펌뷸런스는 구급 백업 체계의 핵심으로,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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