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1동 지보협, 취약계층에 ‘영양식 꾸러미’ 전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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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차영태, 공공위원장 노영석)는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0가구에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차영태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영석 공공위원장은 “이번 영양식 꾸러미 전달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계절 및 대상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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