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AI와 함께 기록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사업 추진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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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행복 온(on) GB대학사회봉사단 재능 나눔 자원봉사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AI와 함께 기록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사업 추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AI와 함께 기록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사업 추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년층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AI와 함께 기록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30일부터 문경시 산양면 불암리 마을회관에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경대학교 행복 온(on) GB대학사회봉사단 간호학과 학생들의 창의성과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의 자원봉사와 나눔에 대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청춘 시절을 복원하고, 그 기억을 문화예술로 재해석하며, 특히 나의 인생 이야기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회고 프로젝트로, 개개인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중심에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AI와 함께 기록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사업 추진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AI와 함께 기록하는 나의 인생 이야기’ 사업 추진

회고록 형식의 글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후손들과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내는 매개체가 될 것이며, 어르신 목소리로 전해지는 삶의 이야기는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울림을 주며 사라져 가는 기억을 문화자산으로 보존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언어모델(chat GPT)을 활용해 어르신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삶 속에 녹아 있는 지혜와 경험, 그리고 아련한 청춘의 기억을 예술적 감성으로 언어화하는 작업이 모두 5회에 걸쳐 이뤄진다.

 

한편, 문경대학교 행복 온(on) GB대학사회봉사단은 함께 온(on) 봉사로, 행복 온(on) 동네로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재능과 특성을 살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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