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경관광공사, 직원 우수 아이디어 3건 선정
이민숙 기자
입력
혁신아이디어 제안공모전 시상·발표회 개최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가 12일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조직 내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2026년 혁신아이디어 제안공모전 시상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공사 업무 개선과 경영혁신을 위한 총 4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건씩 총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시상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선정된 아이디어를 제안자가 직접 발표하고 공유하는 발표회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제안 취지와 주요 내용을 임직원이 함께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의 아이디어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제안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업무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복 사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사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