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온정 나눠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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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위문품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 전해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한규, 민간위원장 고정진)는 지난 17일 영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협의체 특화사업 선정과 활성화를 논의했으며, 이어 따라 추석에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곰탕과 두유를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위문품은 지난 4월 영농조합법인 신미네유통사업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신미네 유통사업단은 지난 6월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고정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신미네유통사업단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문품을 전달받으신 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안부 확인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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