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이민숙 기자
입력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문경시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훈엽)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 5일부터 약 두 달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됐다. 호계면 관내 17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나누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다졌다.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의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실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나만의 동전 지갑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윤자 강사의 유익하고 실용적인 강의가 더해져 주민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즐거운 여가 시간을 함께 선사했다.

 

전훈엽 위원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자치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활기찬 호계면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호계면 주민자치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추장호 호계면장은 “두 달간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강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자치 역량과 이웃 간의 화합이 지속 가능한 호계면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