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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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씨앗이 탐구의 숲이 되다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630일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2026학년도 사제동행 질문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 과정을 설계하며 문제해결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형태로 운영해 학생들의 생각을 확장하고 깊이 있는 탐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팀이 참가해 주변에서 발견한 다양한 문제 상황과 궁금증을 바탕으로 탐구 질문을 생성하고, 교사와 함께 질문을 발전시키며 탐구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특히 이번 축제는 정답을 찾는 결과 중심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의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교사들은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질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배움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행사 결과 우수한 탐구 역량과 질문의 창의성, 탐구 계획의 완성도를 보여준 질문 으뜸팀은 오는 87일 문경 대표로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호기심이 질문이 되고, 질문이 다시 배움과 성장의 시작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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