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약돌장터국밥, 장애인 초청 나눔 봉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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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자개장터서 두 번째 ‘사랑의 국밥 나누기’ 행사
문경시 약돌장터국밥, 장애인 초청 나눔 봉사
문경시 약돌장터국밥, 장애인 초청 나눔 봉사

문경시 가은읍 가은아자개장터에 입점한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는 사랑의 국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선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국밥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식사 자리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와 웃음이 이어지며 정겨운 공동체 분위기가 형성됐다. 

문경시 약돌장터국밥, 장애인 초청 나눔 봉사
문경시 약돌장터국밥, 장애인 초청 나눔 봉사

이찬 대표는 문경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행사를 마련했다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들도 지역 상인이 직접 장애인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 됐다이런 따뜻한 관심이 이용자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약돌장터국밥은 앞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약돌장터국밥의 사랑의 국밥 나누기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따뜻한 한 끼에 담긴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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