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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에 경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 찾아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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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 앞두고 나라 사랑 정신 되새겨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오전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경상북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숙) 직원 20여 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센터 직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 의식에 이어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직원들은 기념관 관계자의 해설을 들으며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항일 활동, 두 사람의 사상이 갖는 의미를 살펴봤다.

센터 남현수 팀장(48세)은 “박열의사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항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피력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기념관을 찾아주신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각종 교육·행사 시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꼭 주지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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