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보건소, ‘어·운·완’ 종강식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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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균형 운동으로 어르신 낙상 예방

문경시보건소는 16일 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어·운·완’의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일부터 이날까지 65세 이상 70세 이하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주 2회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근력·균형 운동으로 구성해 신체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을 평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변화를 확인했으며, 근력과 균형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평가 결과를 개인별로 안내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함께 제공했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몸의 변화를 확인하며 운동에 재미를 붙이신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와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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