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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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AI·드론·직업체험 등 온 가족 즐길거리 풍성…“아이 행복한 문경 만든다”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가족 축제인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46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경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예술회관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어린이와 부모 등 4,6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조선일보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이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나누고,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제시상식과 문경 대표 다자녀 가족 특별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나비드론 세리머니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앙공원 일원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나비드론을 비롯해 AI 골키퍼, 로봇 강아지, 직업체험, 에코백 만들기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부모들도 자녀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12일에는 가족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MC 레크리에이션과 쇼믹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등 관객 참여형 공연이 펼쳐지자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웃음과 함성이 이어졌다.

 

AR 카트레이싱과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중앙공원 일대는 이틀 동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 축제장으로 변모했다.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어린이 행사를 넘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가족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가족 4600명 함께한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성황

김학홍 문경시장은 많은 가족이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가족이 행복한 도시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어린이는 문경의 미래이자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가장 큰 힘인 만큼,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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