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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석 문경소방서장, 풍수해·산사태 초기 대응 점검·현장 대원 격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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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석 문경소방서장, 풍수해·산사태 초기 대응 점검·현장 대원 격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풍수해·산사태 초기 대응 점검·현장 대원 격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달 31일 산북119안전센터와 동로119지역대를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지휘 방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신봉석 서장은 산북센터와 동로지역대 주요 업무와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현장 대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별 화재·구조 여건과 재난 위험 요인이 다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사 시설과 출동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관내 산사태·풍수해 위험지역의 초기 대응 태세와 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신봉석 서장은 집중호우와 산사태는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유사시 주민 대피가 지체되지 않도록 지역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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