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1동 새마을회, 충혼탑 정비·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이민숙 기자
입력
호국영령 추모 환경 조성부터 취약계층 보금자리 정비까지
점촌1동 새마을회, 충혼탑 정비·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점촌1동 새마을회, 충혼탑 정비·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점촌1동 새마을회가 호국영령을 기리는 환경정비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점촌1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4일 충혼탑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충혼탑 입구와 진입로를 정비하고 주변 잔가지를 제거하는 한편 잔디를 깎는 등 추모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수 협의회장은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넘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하는 마음을 확산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영석 점촌1동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충혼탑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충혼탑 보존과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점촌1동 새마을회, 충혼탑 정비·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점촌1동 새마을회, 충혼탑 정비·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같은 날 점촌1동 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교체, 방역 및 청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집수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전반의 불편 사항을 살피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김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점촌1동 새마을회가 이웃과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영석 점촌1동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촌1동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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