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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면 바르게·새마을회, 20km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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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회원 40여 명 참여… 문경읍·가은읍 경계까지 제초·쓰레기 수거
마성면 바르게·새마을회, 20km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마성면 바르게·새마을회, 20km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바르게살기운동 마성면협의회와 마성면 새마을회가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변 제초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마성면협의회(회장 이무열)와 마성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승중·부녀회장 김대진)14일 오전 5시부터 각각 회원 20여 명씩 모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성면 주요 도로변에서 하반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마성면협의회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 공원을 시작으로 문경읍 경계까지 약 10km 구간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마성면 바르게·새마을회, 20km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마성면 바르게·새마을회, 20km 도로변 환경정비 구슬땀

마성면 새마을회 회원들도 소야교에서 가은읍 경계까지 약 10km 구간을 맡아 도로변과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두 단체가 이날 정비한 구간은 모두 약 20km에 달한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면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마성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도 도움이 됐다.

 

이무열 바르게살기운동 마성면협의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내 고장을 위해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성면을 만드는 데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중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대진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내 고장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주민들도 도로변이 말끔하게 정비되면서 마을 분위기가 한층 깨끗하고 쾌적해졌다이른 새벽부터 지역을 위해 봉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단체들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한층 정돈된 마성면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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