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 점검 나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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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온 상승.... 유증기 발생 등 위험물 사고 예방
자료사진-셀프주유소
자료사진-셀프주유소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 등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4일까지 관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검사한다.

 

위험물안전관리법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주유취급소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적합 여부와 위험물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정기 점검 이행과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주입구·주유구·지하 탱크 통기관 등의 유증기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침수 우려 지역 주유소의 시설 안전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휘발유 등 인화성 액체의 유증기 발생이 증가해 작은 불꽃이나 정전기 등의 작은 점화원에도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할 계획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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