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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이민숙 기자
입력
NH농협손해보험·경북농협과 함께 농업인 안전의식 높여

안전삼각대·소화기 전달…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확대 추진

문경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문경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 문경농협이 농번기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았다.

 

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은 지난 15일 문경농협을 찾아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문경농협 자재센터에서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과 김응만 NH농협손해보험 경북총국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경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행과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유형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농기계 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삼각대와 소화기 등 사고 예방 물품도 전달했다.

문경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문경농협,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은 이번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확대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농협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실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 운행이나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따른 손해를 보장하는 농기계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별로 추가 지원도 이뤄져 농업인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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