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가족센터, 가족 향기 도시락 만들기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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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만드는 특별한 도시락, 가족이 함께하는 향기로운 추억
문경시가족센터, 가족 향기 도시락 만들기 운영
문경시가족센터, 가족 향기 도시락 만들기 운영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달 30일 저녁,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에 거주하는 자녀 양육 가족 6가정과 함께 7월 가족 향기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색과 모양의 비누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도시락을 만들었다. 가족 구성원들은 재료를 나누고 서로의 작품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으며,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실제 음식처럼 표현된 비누 도시락을 가족이 함께 꾸미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협력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색과 모양을 정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더욱 뜻깊었다직접 만든 비누 도시락을 집에 가져갈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대화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조성사업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매월 가족사랑의 날(월간:가족)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할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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