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가을소풍’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 간 관계를 증진하고 위기청소년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가을소풍’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꽃 송편을 만들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꽃 송편을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멘토-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시 자체 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인 멘티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1388 멘토링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면서 선생님과 편안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선생님을 만난 지 6개월이 되었는데 11월이면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1388 멘토링’사업은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대1 결연을 맺어 개인상담, 학습, 문화활동, 생활관리 등 멘티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담과 교육지원을 하고 있으며 문의 사항은 054-556-3000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