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생필품 전달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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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생필품 전달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쌀·생필품 전달

문경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용수, 민간위원장 박원규)14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취약계층 위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쌀(10kg)을 비롯해 식용유 세트, 김 세트 등 실생활에 유용한 명절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추석 인사를 건네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수 공공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위문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산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원규 민간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위문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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