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경북문인 시화 작품 순회전’에 문경 김종호 시인 참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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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34명 시화 전시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경북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문인 시화 작품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은 시·군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경북도서관 본원에서 첫 전시를 마친 후 경북도내 시·군 순회 개최지로 문경시와 경주시 2곳이 선정되었다. 시·군 순회전 중에서는 문경에서 가장 먼저 첫 문을 열며, 이후 경주로 이어질 예정이다.
‘경북의 숨결, 글과 색으로 엮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경북 도내 18개 시·군 문인 34명이 시화 34점을 선보이며, 문경 출신의 김종호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경북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시·군 순회 전시가 문경에서 먼저 열리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문학의 향기를 느끼고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립중앙도서관(054-550-84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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