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점촌3동 지사협,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정

이민숙 기자
입력
‘정담은 쌀·따뜻한 마음 나눔’ 함께 펼쳐…쌀·이불·밀키트 등 전달
점촌3동 지사협,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정
점촌3동 지사협,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정

점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헌, 공공위원장 최규하)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정()담 쌀 나눔따뜻한 마음 나눔행사를 함께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쌀을 비롯해 이불, 밀키트, 치약·칫솔 세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점촌3동 지사협,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정
점촌3동 지사협, 추석맞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정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보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헌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살피며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규하 점촌3동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까지 살피는 모습에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했다.

 

한편 점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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