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어린이 인형극 개최 큰 호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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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윤정순)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센터에 등록된 30개소 어린이집 원아 6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을 주제로 진행했다. 식전행사로 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기한 마술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유도했으며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손 씻기 습관과 기침 예절, 깨끗한 옷차림 등 개인위생 관리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교사는 “인형극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깨끗이 손을 씻고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윤정순 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올바른 식생활과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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