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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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물놀이·안전교육·공동체 활동까지… 건강한 성장 지원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여름방학을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특별주중체험활동 'COOL한 꿈터의 여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7명과 봉사동아리 '나누리' 회원 3명 등 모두 40명이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기찬 물놀이 속에서 학업과 일상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운영 담당자와 봉사동아리 '나누리'가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인원 점검을 맡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더위를 잊을 수 있었고, 서로 도와가며 즐겨 더욱 즐거운 하루였다""다음 방학에도 이런 체험활동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동아리 '나누리' 회원은 "후배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함께 도우며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COOL한 꿈터의 여름' 운영

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가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54-550-6656, 8931)로 하면 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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