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정기후원 20건 달성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시설장 조유환)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장애인 이용자들의 제주도 여행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설은 지난 28일 열린 ‘이·통장 한마음대회’에서 CMS 정기 후원 모금 캠페인을 펼쳐 월 5000원 정기 후원 20건을 모집하며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설립된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숙식과 다양한 재활·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5000원으로 우리 이용자들의 제주도 여행 꿈을 함께 이뤄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홍보부스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CMS 정기후원의 필요성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많은 주민들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공감하며 후원에 동참해 목표였던 정기후원 20건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마련된 후원금은 이용자들의 제주도 여행을 비롯해 문화·여가 활동, 지역사회 체험, 자립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조유환 시설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용자들의 제주도 여행이라는 소중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