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호계면 새마을회, 말복 맞이 경로당 거봉 나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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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새마을회, 말복 맞이 경로당 거봉 나눔
호계면 새마을회, 말복 맞이 경로당 거봉 나눔

호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영식, 부녀회장 권순연)는 지난 11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해 거봉 6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회원들은 거봉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영식 협의회장과 권순연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시원한 거봉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일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마을마다 경로당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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