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치료 교실’ 운영
이민숙 기자
입력
경로당 찾아 어르신 건강에 활력 불어넣고 웃음 더해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태)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치료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백세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수혜자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웃음 치료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웃음 치료 교실은 점촌3동 관내 24개 통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웃음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웃음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소통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거동이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께서도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살피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웃음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