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초, Notebook LM 활용 교원 연수 실시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내 컴퓨터실에서 교원 27명을 대상으로 ‘Notebook LM을 활용한 인구교육 수업자료 제작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자료 제작 역량을 높이고, 인구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동성초등학교 이규만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인 Notebook LM을 활용한 인구교육 자료 분석과 수업자료 제작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 교원들은 실제 인구교육 자료를 활용해 Notebook LM의 문서 분석 및 요약 기능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자료와 탐구활동 자료를 직접 제작했다. 또한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구교육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지역 인구 문제 등 다양한 인구교육 주제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며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Notebook LM을 활용하면 방대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수업자료로 재구성할 수 있어 매우 유용했다”며 “인구교육 수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진 교장은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인구교육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미래형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과 인구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전초등학교는 인구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반 수업자료 제작 및 교원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학생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