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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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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장보기와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전통시장·상점가 소비 촉진 기대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17일부터 23일까지 행복상점가, 문경중앙시장, 점촌전통시장 등 3곳에서 시장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행복상점가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찹쌀떡 모나카 만들기·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밴드·퓨전국악 등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문경중앙시장에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브로치·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 행사 △상인회 회원 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점촌전통시장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떡메치기 △식물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 △상인회 회원점포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문경시, 추석맞이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개최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절 장보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문경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장도 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시장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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