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점촌로타리클럽, 고령 운전자 차량에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 부착

산북면(면장 이용수)은 11일, 점촌로타리클럽(회장 임상일),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원규)와 함께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한 ‘어르신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 운전자 차량에 점촌로타리클럽에서 제작한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를 부착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고령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주의를 당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운전 중’ 스티커는 고령 운전자가 운전 중임을 주변 차량에 알림으로써 운전자 간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과 양보 운전을 유도하는 등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점촌로타리클럽과 산북면은 지난 7월 지역사회 나눔 봉사와 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된 협력사업으로, 산북면과 점촌로타리클럽,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복지·안전 문제에 함께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임상일 점촌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전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북면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산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주신 점촌로타리클럽과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산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