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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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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안전 수칙 캠페인 활동 전개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13일, 2층 회의실에서 ‘문경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의 소속 회원 20여명 대상으로 ‘재난·재해 대응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조건 재난지킴이봉사단의 소속 회원들이 재난·재해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법을 함께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앞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과 대처 능력을 함양했으며, 특히 준비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유기적인 연대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강화되고,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관내 점촌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 홍보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김명식 재난지킴이봉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에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관련 봉사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민간 재난·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화자 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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