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동성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주관 1박 2일 캠프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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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동성의 밤, 우리들의 꿈-크닉’

문경 동성초등학교는 4일과 5일 1박 2일간 학교 강당, 앞마당, 운동장 일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별 헤는 동성의 밤, 우리들의 꿈-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17명과 교직원 등이 참여한 소규모 학교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행사의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을 고양했다.

학교 공간을 캠핑장처럼 꾸며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학년 간 어울림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하는 마음을 길렀다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학교 안팎에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겼다. 1일차에는 방과 후 강당과 앞마당에 모여 팀별로 텐트를 설치하고 캠핑 음식을 나눠 먹었으며, 야간에는 우주 천체 강의를 들으며 우주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채웠다.

2일차는 문경에 위치한 STX리조트로 이동해 사제동행 워터파크 체험을 실시하며 교사와 학생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다.
동성초등학교 관계자는 "2~6학년 전교생이 텐트 설치와 식사 준비 등 협력 활동을 하며 배려와 소통의 문화를 형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캠핑 체험이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소속감을 강화하는 훌륭한 치유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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